경상남도가
유류 유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경과 어업인 단체 등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는
방제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현황을 공유하고
자재와 인력, 세척기 등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또, 오염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53개 유류 저장시설을 정기점검하고,
시군별 자율방제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유류 유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경과 어업인 단체 등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는
방제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현황을 공유하고
자재와 인력, 세척기 등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또, 오염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53개 유류 저장시설을 정기점검하고,
시군별 자율방제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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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해양오염사고 대응 민관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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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3 08:54:01
경상남도가
유류 유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경과 어업인 단체 등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경남도는
방제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현황을 공유하고
자재와 인력, 세척기 등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또, 오염사고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53개 유류 저장시설을 정기점검하고,
시군별 자율방제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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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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