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종훈, 준 특수강간 혐의 기소 의견 송치
입력 2019.05.16 (12:19)
수정 2019.05.16 (1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단체대화방 일행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최종훈 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씨 등 대화방 참여자 5명을 오늘 준특수강간 혐의로 기소가 필요하다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최 씨가 당시 여성과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씨 등 대화방 참여자 5명을 오늘 준특수강간 혐의로 기소가 필요하다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최 씨가 당시 여성과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수 최종훈, 준 특수강간 혐의 기소 의견 송치
-
- 입력 2019-05-16 12:20:51
- 수정2019-05-16 13:06:15
휴대전화 단체대화방 일행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수 최종훈 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씨 등 대화방 참여자 5명을 오늘 준특수강간 혐의로 기소가 필요하다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최 씨가 당시 여성과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씨 등 대화방 참여자 5명을 오늘 준특수강간 혐의로 기소가 필요하다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 측 변호인은 KBS와의 통화에서 "최 씨가 당시 여성과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