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단감연구소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과 생산을 위해
적절한 꽃봉오리솎기와 과실솎기를 통한
결실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감연구소는
과실이 맺히는 가지에
꽃봉오리 1개를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주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세력이 강한 가지에선
2개를 남기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과 생산을 위해
적절한 꽃봉오리솎기와 과실솎기를 통한
결실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감연구소는
과실이 맺히는 가지에
꽃봉오리 1개를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주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세력이 강한 가지에선
2개를 남기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감 고품질 과실 생산 위해 꽃봉오리솎기 서둘러야"
-
- 입력 2019-05-16 14:39:16
경남단감연구소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과 생산을 위해
적절한 꽃봉오리솎기와 과실솎기를 통한
결실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단감연구소는
과실이 맺히는 가지에
꽃봉오리 1개를 남기고
나머지는 솎아주는 것을 기준으로 하되,
세력이 강한 가지에선
2개를 남기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