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이
제2신항 상생협약과 관련해,
경남의 '해양주권 포기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애초 진해 연도에 만들 예정이던
'해양문화공간'을
부산 가덕도에 분산 조성한다는 것은,
경남이 해양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경상남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이
제2신항 상생협약과 관련해,
경남의 '해양주권 포기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애초 진해 연도에 만들 예정이던
'해양문화공간'을
부산 가덕도에 분산 조성한다는 것은,
경남이 해양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경상남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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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 "제2신항 상생협약은 해양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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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06:24
창원 진해구
자유한국당 김성찬 국회의원이
제2신항 상생협약과 관련해,
경남의 '해양주권 포기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애초 진해 연도에 만들 예정이던
'해양문화공간'을
부산 가덕도에 분산 조성한다는 것은,
경남이 해양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경상남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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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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