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혁신도시 갈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습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 노란색으로 표시한 영역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신호대기 공간으로,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안전 시설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혁신도시 갈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습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 노란색으로 표시한 영역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신호대기 공간으로,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안전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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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혁신도시 어린이 보행 안전 "옐로카펫'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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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06:24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혁신도시 갈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습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 노란색으로 표시한 영역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릴 수 있는
신호대기 공간으로,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안전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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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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