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서 50대 약초꾼이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모 씨는
어제(6일) 오전 7시쯤
거창군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중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랐다며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진 확인 중)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모 씨는
어제(6일) 오전 7시쯤
거창군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중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랐다며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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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서 110년 산삼 발견…감정가 '1억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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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06:57
거창에서 50대 약초꾼이
자란 지 100년이 넘는
자연 산삼 5뿌리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약초꾼 51살 이모 씨는
어제(6일) 오전 7시쯤
거창군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캐던 중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5뿌리를 발견했습니다.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이 110년 넘게 자랐다며
감정가를 1억2천만 원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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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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