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정당들이
경남학생인권조례 심의와 관련해
당론을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학생인권조례는
당론 없이 의원 개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당내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지만,
당론으로 찬반을 정하지 않고
의원 개인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심의와 관련해
당론을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학생인권조례는
당론 없이 의원 개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당내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지만,
당론으로 찬반을 정하지 않고
의원 개인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한국당 "경남학생인권조례 당론 없어"
-
- 입력 2019-05-16 15:27:03
경남지역 정당들이
경남학생인권조례 심의와 관련해
당론을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학생인권조례는
당론 없이 의원 개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당내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지만,
당론으로 찬반을 정하지 않고
의원 개인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