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만성적인 차량정체 구간인
강구안 중앙시장 부근의
도로 확장사업에 나섭니다.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8m에서 최대 12m에 불과한
통영 중앙시장 부근 도로의 폭이
20m로 넓어지게 됩니다.
통영시는
전체 사업비 136억 원 가운데
95%를 보상에 쓸 계획으로,
앞으로 2, 3년 안에 보상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만성적인 차량정체 구간인
강구안 중앙시장 부근의
도로 확장사업에 나섭니다.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8m에서 최대 12m에 불과한
통영 중앙시장 부근 도로의 폭이
20m로 넓어지게 됩니다.
통영시는
전체 사업비 136억 원 가운데
95%를 보상에 쓸 계획으로,
앞으로 2, 3년 안에 보상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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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만성 정체' 강구안 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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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27:03
통영시가
만성적인 차량정체 구간인
강구안 중앙시장 부근의
도로 확장사업에 나섭니다.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8m에서 최대 12m에 불과한
통영 중앙시장 부근 도로의 폭이
20m로 넓어지게 됩니다.
통영시는
전체 사업비 136억 원 가운데
95%를 보상에 쓸 계획으로,
앞으로 2, 3년 안에 보상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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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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