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생육 초기 우박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일 년 동안 내리는 우박 가운데
50~60%가 5월과 6월에 집중 발생한다며,
농작물이 우박을 맞으면
꽃눈과 가지, 잎, 과실에 손상을 입어
착과율과 수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일나무는
9~10mm 그물망을 설치해 피해를 방지하고,
우박 피해를 본 경우에는
살균제를 살포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농작물 생육 초기 우박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일 년 동안 내리는 우박 가운데
50~60%가 5월과 6월에 집중 발생한다며,
농작물이 우박을 맞으면
꽃눈과 가지, 잎, 과실에 손상을 입어
착과율과 수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일나무는
9~10mm 그물망을 설치해 피해를 방지하고,
우박 피해를 본 경우에는
살균제를 살포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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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5~6월 우박 피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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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27:21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생육 초기 우박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일 년 동안 내리는 우박 가운데
50~60%가 5월과 6월에 집중 발생한다며,
농작물이 우박을 맞으면
꽃눈과 가지, 잎, 과실에 손상을 입어
착과율과 수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과일나무는
9~10mm 그물망을 설치해 피해를 방지하고,
우박 피해를 본 경우에는
살균제를 살포해
2차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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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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