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신항 진해 유치를 확정 지을
경상남도와 부산시의 상생협약식이
이번 주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3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식을 열고
제2신항 입지와 명칭을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진해 제덕만 개발사업을 먼저 추진하기로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잠정 합의했고,
현재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의 상생협약식이
이번 주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3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식을 열고
제2신항 입지와 명칭을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진해 제덕만 개발사업을 먼저 추진하기로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잠정 합의했고,
현재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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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신항' 진해 유치, 오는 3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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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36:07
제2신항 진해 유치를 확정 지을
경상남도와 부산시의 상생협약식이
이번 주 열립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3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약식을 열고
제2신항 입지와 명칭을 최종 발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진해 제덕만 개발사업을 먼저 추진하기로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잠정 합의했고,
현재 구체적인 행사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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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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