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제는 경상남도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9일) 열린
경상남도 전략회의에서
지난주 열린 동남권 신공항
최종보고회와 관련해,
이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 나갈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와 경남도는
그동안 김해 신공항 반대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왔고,
부산 가덕도 등 신공항 새 입지에 대한 입장은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제는 경상남도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9일) 열린
경상남도 전략회의에서
지난주 열린 동남권 신공항
최종보고회와 관련해,
이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 나갈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와 경남도는
그동안 김해 신공항 반대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왔고,
부산 가덕도 등 신공항 새 입지에 대한 입장은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 지사 "신공항 문제 이제는 가닥 잡아야"
-
- 입력 2019-05-16 15:36:07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제는 경상남도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9일) 열린
경상남도 전략회의에서
지난주 열린 동남권 신공항
최종보고회와 관련해,
이제는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 나갈지
가닥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와 경남도는
그동안 김해 신공항 반대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왔고,
부산 가덕도 등 신공항 새 입지에 대한 입장은
공식화하지 않았습니다.
-
-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김대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