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마산항 12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발전 전략을 담은 미래 비전 선포식이 열립니다.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1899년 개항해,
산업화를 거치며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창원시 브리핑 ENG+마산항 자료그림)
다음 달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마산항 12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발전 전략을 담은 미래 비전 선포식이 열립니다.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1899년 개항해,
산업화를 거치며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창원시 브리핑 ENG+마산항 자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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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1일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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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15:39:24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이
다음 달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마산항 120년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발전 전략을 담은 미래 비전 선포식이 열립니다.
마산항은
대한제국 시절인 1899년 개항해,
산업화를 거치며
연간 화물 천5백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무역항으로 성장했습니다.
(창원시 브리핑 ENG+마산항 자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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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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