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웨덴서 자율주행 트럭 운송 서비스 개시
입력 2019.05.17 (06:51)
수정 2019.05.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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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 '티포드'가 세계 최초로 일반 공공도로에서 물류 운송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운전석이 아예 없어 바퀴 달린 컨테이너를 닮은 이 무인 트럭은 대용량 전기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요.
최대 2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디젤 트럭보다 물류 운송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포드' 개발 업체는 이번 테스트 기간 보조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 기술만으로 스웨덴 중서부 도로 구간을 왕복할 예정이고요, 아울러 내년까지 총 20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운전석이 아예 없어 바퀴 달린 컨테이너를 닮은 이 무인 트럭은 대용량 전기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요.
최대 2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디젤 트럭보다 물류 운송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포드' 개발 업체는 이번 테스트 기간 보조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 기술만으로 스웨덴 중서부 도로 구간을 왕복할 예정이고요, 아울러 내년까지 총 20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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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스웨덴서 자율주행 트럭 운송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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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06:51:52
- 수정2019-05-17 08:01:04
스웨덴 스타트업 업체가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 '티포드'가 세계 최초로 일반 공공도로에서 물류 운송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운전석이 아예 없어 바퀴 달린 컨테이너를 닮은 이 무인 트럭은 대용량 전기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요.
최대 2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디젤 트럭보다 물류 운송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포드' 개발 업체는 이번 테스트 기간 보조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 기술만으로 스웨덴 중서부 도로 구간을 왕복할 예정이고요, 아울러 내년까지 총 20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운전석이 아예 없어 바퀴 달린 컨테이너를 닮은 이 무인 트럭은 대용량 전기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고요.
최대 20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디젤 트럭보다 물류 운송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포드' 개발 업체는 이번 테스트 기간 보조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 기술만으로 스웨덴 중서부 도로 구간을 왕복할 예정이고요, 아울러 내년까지 총 20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가동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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