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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된 전직 검사, 1심서 집행유예
입력 2019.05.17 (10:36) 수정 2019.05.17 (10:39) 사회
4년 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해임된 전직 검사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오늘(17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모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1월 술을 마신 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주차 도중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측정 결과 김 전 검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64%로 나타나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전 검사는 앞서 2015년과 2017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이에 법무부도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전 검사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4년 간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된 전직 검사, 1심서 집행유예
    • 입력 2019-05-17 10:36:08
    • 수정2019-05-17 10:39:38
    사회
4년 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해임된 전직 검사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오늘(17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모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1월 술을 마신 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주차 도중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측정 결과 김 전 검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64%로 나타나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전 검사는 앞서 2015년과 2017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이에 법무부도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전 검사에 대한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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