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영호남 어린이 타임캡슐' 개봉식 열려
입력 2019.05.17 (13:43)
수정 2019.05.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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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영호남 어린이의 약속과 꿈을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오늘(17일) 의령에 있는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지난 1999년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는
영호남 어린이 천여 명이 모여
'꿈과 우정의 약속 다짐대회'를 열고
학교와 이름, 장래희망, 약속,
20년 뒤 나의 모습 등을 기록한
카드를 모아 타임캡슐을 묻었습니다.
개봉식에는
경남과 전남 교육가족을 비롯해
당시 직접 꿈을 적었던 주인공이 참여합니다.
영호남 어린이의 약속과 꿈을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오늘(17일) 의령에 있는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지난 1999년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는
영호남 어린이 천여 명이 모여
'꿈과 우정의 약속 다짐대회'를 열고
학교와 이름, 장래희망, 약속,
20년 뒤 나의 모습 등을 기록한
카드를 모아 타임캡슐을 묻었습니다.
개봉식에는
경남과 전남 교육가족을 비롯해
당시 직접 꿈을 적었던 주인공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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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 영호남 어린이 타임캡슐' 개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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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3:43:16
- 수정2019-05-17 13:43:36
지난 1999년
영호남 어린이의 약속과 꿈을 묻었던
타임캡슐 개봉식이
오늘(17일) 의령에 있는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지난 1999년
경남교육청 학생교육원에서는
영호남 어린이 천여 명이 모여
'꿈과 우정의 약속 다짐대회'를 열고
학교와 이름, 장래희망, 약속,
20년 뒤 나의 모습 등을 기록한
카드를 모아 타임캡슐을 묻었습니다.
개봉식에는
경남과 전남 교육가족을 비롯해
당시 직접 꿈을 적었던 주인공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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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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