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부도 임대아파트' 경매절차 9월 말까지 중단
입력 2019.05.17 (13:43)
수정 2019.05.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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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의 파산으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창원의 임대아파트와 관련해,
은행이 경매 절차를
9월 말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해당 아파트의
매입을 추진 중인 LH가
매입 동의 서명 등을 근거로
은행에 협조 요청을 하면서 결정됐습니다.
LH는 조만간
현장 실사를 거친 뒤,
창원시와 장기 수선비 등을 협의해
매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창원의 임대아파트와 관련해,
은행이 경매 절차를
9월 말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해당 아파트의
매입을 추진 중인 LH가
매입 동의 서명 등을 근거로
은행에 협조 요청을 하면서 결정됐습니다.
LH는 조만간
현장 실사를 거친 뒤,
창원시와 장기 수선비 등을 협의해
매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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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부도 임대아파트' 경매절차 9월 말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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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3:43:16
- 수정2019-05-17 13:43:29
임대사업자의 파산으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창원의 임대아파트와 관련해,
은행이 경매 절차를
9월 말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해당 아파트의
매입을 추진 중인 LH가
매입 동의 서명 등을 근거로
은행에 협조 요청을 하면서 결정됐습니다.
LH는 조만간
현장 실사를 거친 뒤,
창원시와 장기 수선비 등을 협의해
매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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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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