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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 리베이트 의사·제약직원 무더기 기소
입력 2019.05.17 (15:10) 수정 2019.05.17 (15:15) 사회
울산지방검찰청은 불법으로 수억 원의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로 울산 중구의 종합병원 의사들과 제약회사 임직원 등 1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병원 의사 5명은 2015년 5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 등 7개 업체 직원으로부터 3억 7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 직원 13명은 의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의사들이 소속된 의료법인과 7개 제약·의료기기 업체도 약사법이나 의료기기법 위반 등으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조사결과 업체 직원들은 자사 의약품 처방이나 의료기기 구매 등의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수억 원 리베이트 의사·제약직원 무더기 기소
    • 입력 2019-05-17 15:10:18
    • 수정2019-05-17 15:15:48
    사회
울산지방검찰청은 불법으로 수억 원의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혐의로 울산 중구의 종합병원 의사들과 제약회사 임직원 등 1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병원 의사 5명은 2015년 5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 등 7개 업체 직원으로부터 3억 7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업체 직원 13명은 의사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의사들이 소속된 의료법인과 7개 제약·의료기기 업체도 약사법이나 의료기기법 위반 등으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조사결과 업체 직원들은 자사 의약품 처방이나 의료기기 구매 등의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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