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
애초 4곳에서 23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청주시는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충청북도로부터 최종 변경 승인됨에 따라,
기존 옛 연초제조창 일대와 우암동 등 4곳 외에
모충동과 복대1.2동, 성안동 등 19곳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전략계획은
다음 달 16일까지 공고됩니다.
이밖에 청주시는 올해 추가로
수동과 영운동을 각각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원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계획입니다.
애초 4곳에서 23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청주시는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충청북도로부터 최종 변경 승인됨에 따라,
기존 옛 연초제조창 일대와 우암동 등 4곳 외에
모충동과 복대1.2동, 성안동 등 19곳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전략계획은
다음 달 16일까지 공고됩니다.
이밖에 청주시는 올해 추가로
수동과 영운동을 각각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원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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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2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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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8:29:10
청주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
애초 4곳에서 23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청주시는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충청북도로부터 최종 변경 승인됨에 따라,
기존 옛 연초제조창 일대와 우암동 등 4곳 외에
모충동과 복대1.2동, 성안동 등 19곳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전략계획은
다음 달 16일까지 공고됩니다.
이밖에 청주시는 올해 추가로
수동과 영운동을 각각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원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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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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