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개막
입력 2019.05.17 (18:29)
수정 2019.05.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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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2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홍보관이 운영되고
농산물 조각과 야생화, 원예치료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와 함께 정원과 텃밭 가꾸기,
미래 농부 학교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됩니다.
2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홍보관이 운영되고
농산물 조각과 야생화, 원예치료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와 함께 정원과 텃밭 가꾸기,
미래 농부 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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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업박람회' 23일 청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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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8:29:10
- 수정2019-05-17 18:29:34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23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과 홍보관이 운영되고
농산물 조각과 야생화, 원예치료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와 함께 정원과 텃밭 가꾸기,
미래 농부 학교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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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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