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활동 미술활동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시작해
8월 22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입니다.
보은군이 2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련 전문인력 9명이 상주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증치매환자의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활동 미술활동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시작해
8월 22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입니다.
보은군이 2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련 전문인력 9명이 상주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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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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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8:34:26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쉼터 프로그램은
인지활동 미술활동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 달 3일 시작해
8월 22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입니다.
보은군이 2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련 전문인력 9명이 상주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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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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