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기관 팀장 비위 의혹…감사위, 감사
입력 2019.05.17 (19:02)
수정 2019.05.17 (1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내 모 공공의료기관 간부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거래처와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감사위는
지난해 복무관리 부정적 등으로
경징계 처분을 받았던
모 공공병원 팀장 A 씨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재감사 요청을 받고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거래처와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감사위는
지난해 복무관리 부정적 등으로
경징계 처분을 받았던
모 공공병원 팀장 A 씨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재감사 요청을 받고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의료기관 팀장 비위 의혹…감사위, 감사
-
- 입력 2019-05-17 19:02:32
- 수정2019-05-17 19:06:01
도내 모 공공의료기관 간부가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거래처와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감사위는
지난해 복무관리 부정적 등으로
경징계 처분을 받았던
모 공공병원 팀장 A 씨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재감사 요청을 받고
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