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05.17 (19:02)
수정 2019.05.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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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방문한
중국인의 휴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즉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중국 산둥성에서 제주공항에 온
중국인 여행객의 소시지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ASF 바이러스를 확인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신고없이 축산물을 들여올 경우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중국인의 휴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즉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중국 산둥성에서 제주공항에 온
중국인 여행객의 소시지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ASF 바이러스를 확인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신고없이 축산물을 들여올 경우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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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여행객 반입 소시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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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9:02:32
- 수정2019-05-17 19:05:52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의 휴대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즉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중국 산둥성에서 제주공항에 온
중국인 여행객의 소시지에서
ASF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ASF 바이러스를 확인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로,
방역당국은
다음 달부터 신고없이 축산물을 들여올 경우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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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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