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감귤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 착수
입력 2019.05.17 (19:02)
수정 2019.05.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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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은
2021년 목표로 천적을 이용한
감귤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깍지벌레 천적 곤충을 선발해
생물적 특성을 연구하고
내년부터는 천적 사육 매뉴얼을 개발해
실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깍지벌레는
감귤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벌레로,
몸체가 단단한 딱지나
밀랍으로 감싸 있어
작물보호제로도 방제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2021년 목표로 천적을 이용한
감귤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깍지벌레 천적 곤충을 선발해
생물적 특성을 연구하고
내년부터는 천적 사육 매뉴얼을 개발해
실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깍지벌레는
감귤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벌레로,
몸체가 단단한 딱지나
밀랍으로 감싸 있어
작물보호제로도 방제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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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감귤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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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9:02:55
- 수정2019-05-17 19:03:47
제주도농업기술원은
2021년 목표로 천적을 이용한
감귤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깍지벌레 천적 곤충을 선발해
생물적 특성을 연구하고
내년부터는 천적 사육 매뉴얼을 개발해
실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깍지벌레는
감귤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벌레로,
몸체가 단단한 딱지나
밀랍으로 감싸 있어
작물보호제로도 방제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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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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