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화재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업주 31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저녁 8시 50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내
보험금 7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이 저절로 난 것처럼 꾸미기 위해
헬륨풍선으로 CCTV를 가린 뒤,
직원 탈의실에 옷을 쌓아 놓고
그 위에 전열 기구를 올려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화면제공:순천경찰서>
*CCTV 영상 사람 얼굴 모자이크 필요합니다.
화재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업주 31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저녁 8시 50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내
보험금 7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이 저절로 난 것처럼 꾸미기 위해
헬륨풍선으로 CCTV를 가린 뒤,
직원 탈의실에 옷을 쌓아 놓고
그 위에 전열 기구를 올려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화면제공:순천경찰서>
*CCTV 영상 사람 얼굴 모자이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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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금 노려 가게 방화' 업주 등 4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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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19:40:54
순천경찰서는
화재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낸 혐의로
업주 31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저녁 8시 50분쯤
순천시 연향동의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내
보험금 7억여 원을
타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이 저절로 난 것처럼 꾸미기 위해
헬륨풍선으로 CCTV를 가린 뒤,
직원 탈의실에 옷을 쌓아 놓고
그 위에 전열 기구를 올려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화면제공:순천경찰서>
*CCTV 영상 사람 얼굴 모자이크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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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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