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예주간 축제가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시 운천동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전국 300여 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공예주간 축제 기간에 청주에서는
'충북의 열정'을 주제로
지역 공예 작가들의 기획전과
여러 공예 체험이 진행됩니다.
오늘, 개막식에 앞서
청주문화재단과 충북 11개 공예단체는
행사 성공 개최와 지역 공예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시 운천동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전국 300여 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공예주간 축제 기간에 청주에서는
'충북의 열정'을 주제로
지역 공예 작가들의 기획전과
여러 공예 체험이 진행됩니다.
오늘, 개막식에 앞서
청주문화재단과 충북 11개 공예단체는
행사 성공 개최와 지역 공예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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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공예주간' 청주 한국공예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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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02:40
2019 공예주간 축제가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시 운천동 한국공예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전국 300여 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공예주간 축제 기간에 청주에서는
'충북의 열정'을 주제로
지역 공예 작가들의 기획전과
여러 공예 체험이 진행됩니다.
오늘, 개막식에 앞서
청주문화재단과 충북 11개 공예단체는
행사 성공 개최와 지역 공예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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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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