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민주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입력 2019.05.17 (21:26)
수정 2019.05.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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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전 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4·19혁명 유공자 등 총 4명의 자택을 방문해
'민주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훈청이 올해 초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펼쳤던
명패 부착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가운데
다음 달에는 국가유공자 자택에도
해당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전 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4·19혁명 유공자 등 총 4명의 자택을 방문해
'민주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훈청이 올해 초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펼쳤던
명패 부착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가운데
다음 달에는 국가유공자 자택에도
해당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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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26:31
- 수정2019-05-17 22:01:32
대전지방보훈청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전 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와
4·19혁명 유공자 등 총 4명의 자택을 방문해
'민주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훈청이 올해 초부터
관내 독립유공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펼쳤던
명패 부착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가운데
다음 달에는 국가유공자 자택에도
해당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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