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각급 기관 단체장 협의회가
지역 발전에 최대 걸림돌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달 안에 환경부와 강원도, 원주시에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하는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다음 달(6월) 1일, 3.1 광장 일원에서
1차 군민 궐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8일, 군민의 날 행사에도
2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역 발전에 최대 걸림돌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달 안에 환경부와 강원도, 원주시에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하는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다음 달(6월) 1일, 3.1 광장 일원에서
1차 군민 궐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8일, 군민의 날 행사에도
2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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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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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52:16
횡성 각급 기관 단체장 협의회가
지역 발전에 최대 걸림돌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달 안에 환경부와 강원도, 원주시에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하는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다음 달(6월) 1일, 3.1 광장 일원에서
1차 군민 궐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8일, 군민의 날 행사에도
2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역 발전에 최대 걸림돌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달 안에 환경부와 강원도, 원주시에
횡성 상수원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하는 군민 의견을 전달하고,
다음 달(6월) 1일, 3.1 광장 일원에서
1차 군민 궐기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8일, 군민의 날 행사에도
2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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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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