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9주년..전북에서도 추모 행사
입력 2019.05.17 (21:55)
수정 2019.05.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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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전북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17) 오후 5시 전북대에서는
계엄군에 의해 처음으로 희생된
이세종 열사 추모식이 추모비 앞에서 열립니다.
전주 시네마타운에서는
저녁 7시 반부터 내일(18)까지
5·18을 비롯한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5편이 상영됩니다.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도
내일(18) 오후 5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와 함께
당시 광주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끝)
추모 행사가 전북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17) 오후 5시 전북대에서는
계엄군에 의해 처음으로 희생된
이세종 열사 추모식이 추모비 앞에서 열립니다.
전주 시네마타운에서는
저녁 7시 반부터 내일(18)까지
5·18을 비롯한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5편이 상영됩니다.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도
내일(18) 오후 5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와 함께
당시 광주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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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전북에서도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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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55:33
- 수정2019-05-17 21:59:1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전북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17) 오후 5시 전북대에서는
계엄군에 의해 처음으로 희생된
이세종 열사 추모식이 추모비 앞에서 열립니다.
전주 시네마타운에서는
저녁 7시 반부터 내일(18)까지
5·18을 비롯한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5편이 상영됩니다.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도
내일(18) 오후 5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와 함께
당시 광주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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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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