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북대 논문 끼워넣기 연루 고등학생 수사 확대
입력 2019.05.17 (21:56)
수정 2019.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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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교수가 연구 논문에
고등학생인 자녀 등을 공동저자로 올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논문에 이름이 적힌
당시 또다른 고등학생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와의 친인척 여부 등
관련성과 함께,
연구 논문이 대학 입시에 활용됐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끝)
고등학생인 자녀 등을 공동저자로 올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논문에 이름이 적힌
당시 또다른 고등학생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와의 친인척 여부 등
관련성과 함께,
연구 논문이 대학 입시에 활용됐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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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전북대 논문 끼워넣기 연루 고등학생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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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7 21:56:44
- 수정2019-05-17 22:00:06
전북대 교수가 연구 논문에
고등학생인 자녀 등을 공동저자로 올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논문에 이름이 적힌
당시 또다른 고등학생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수와의 친인척 여부 등
관련성과 함께,
연구 논문이 대학 입시에 활용됐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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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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