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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동아리'가 뜬다
입력 2019.05.17 (17:0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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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다양한 특기.적성활동을 하는

'자율동아리'가

최근 일선 학교에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EFF...



문수구장 호반광장이

신명나는 에어로빅 경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울산의 한 여자중학교가

각 반별로 '자율동아리'를 만든 뒤

학생들 스스로 안무도 짜고

의상도 골라 한달 이상

열심히 준비한 동아리 경연대횝니다.



[인터뷰]

김초롱(울산 서여중 1학년 5반)

"2개월 정도 했는데 처음에는 발이 안맞아서 좀 짜증하고 그랬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잘 맞아가지고 재미 좋아요."



학부모들도

활기차게 공연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인터뷰]

오하선(울산 서여중 학부모)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인데 공연하는 거 보니까 저희 학교다닐 때 생각도 나고 아이들 하는 거 보니 눈물도 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 학교는 올해 전교생이

1인 1악기, 1스포츠를 익힐 수 있도록

50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로빅은

개교 이래 26년째 동아리활동이

이어지면서 이 학교의 전통이 됐습니다.



[인터뷰]

강명화(울산 서여중 교장)

"우리가 전통으로 내려오는 에어로빅 동아리가 지금 아이들에게는 일년에 한번 하는 행사로써 아이들이 다 기획을 하고..."



울산의 모든 중학교에서

한학기 또는 일년동안

중간.기말고사 등을 치르지 않고

다양한 특기적성활동과 체험학습으로

교과를 운영하는 자유학기.학년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자율동아리활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자유학기제

모델학교로 11곳을 선정하고

이런 자율동아리와 예체능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자율동아리'가 뜬다
    • 입력 2019-05-18 00:34:21
    뉴스9(울산)
[앵커멘트]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만들어

다양한 특기.적성활동을 하는

'자율동아리'가

최근 일선 학교에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EFF...



문수구장 호반광장이

신명나는 에어로빅 경연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울산의 한 여자중학교가

각 반별로 '자율동아리'를 만든 뒤

학생들 스스로 안무도 짜고

의상도 골라 한달 이상

열심히 준비한 동아리 경연대횝니다.



[인터뷰]

김초롱(울산 서여중 1학년 5반)

"2개월 정도 했는데 처음에는 발이 안맞아서 좀 짜증하고 그랬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잘 맞아가지고 재미 좋아요."



학부모들도

활기차게 공연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인터뷰]

오하선(울산 서여중 학부모)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인데 공연하는 거 보니까 저희 학교다닐 때 생각도 나고 아이들 하는 거 보니 눈물도 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 학교는 올해 전교생이

1인 1악기, 1스포츠를 익힐 수 있도록

50개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로빅은

개교 이래 26년째 동아리활동이

이어지면서 이 학교의 전통이 됐습니다.



[인터뷰]

강명화(울산 서여중 교장)

"우리가 전통으로 내려오는 에어로빅 동아리가 지금 아이들에게는 일년에 한번 하는 행사로써 아이들이 다 기획을 하고..."



울산의 모든 중학교에서

한학기 또는 일년동안

중간.기말고사 등을 치르지 않고

다양한 특기적성활동과 체험학습으로

교과를 운영하는 자유학기.학년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자율동아리활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자유학기제

모델학교로 11곳을 선정하고

이런 자율동아리와 예체능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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