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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에 대형도서관 잇따라
입력 2019.05.17 (17:20) 수정 2019.05.21 (10:1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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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오늘(17일) 강서구 명지에서 기공식을 열었고, 내년 상반기에는 사상구 덕포동에 부산대표 도서관도 완공됩니다.

 이처럼 서부산에 대형 도서관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문화 인프라 동서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드디어 첫삽을 떴습니다. 국회도서관의 분관은 부산이 처음이며, 국비 433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2021년 완공됩니다.

 부산분관은 국내 최고 입법정보는 물론 최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국회도서관 자료를 분산 보존하고, 박물관과 기록관의 기능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인터뷰]
 "우리 도서관은 디지털 자료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 주변의 부산시민들이 우리가 가진 디지털 자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고.."

  당초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은 자료보존관' 성격으로 부산시민공원 내에 입지가 검토됐지만, 서부산권의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명지로 변경됐고, 규모도 확대됐습니다.

  김대래 국회도서관[인터뷰] 부산관 유치시민위원회 대표
  "균형발전의 의미도 있고 국회도서관의 앞으로 확장가능성 측면에서 여기가 적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상구에는 570억원이 투입돼 부산 대표 도서관이 될 부산도서관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부산도서관은 개관 자료만 28만권에 이르고, 180만권의 장서 보관이 가능한 보존서고 등을 갖추게 됩니다.

  단순히 책읽고 공부하는 공간을 벗어나 복합문화공간이 되고 있는 대형 도서관이 서부산권에 잇따라 들어서면서 부산지역 동서문화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 서부산에 대형도서관 잇따라
    • 입력 2019-05-18 01:39:42
    • 수정2019-05-21 10:10:33
    뉴스9(부산)
 [앵커멘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오늘(17일) 강서구 명지에서 기공식을 열었고, 내년 상반기에는 사상구 덕포동에 부산대표 도서관도 완공됩니다.

 이처럼 서부산에 대형 도서관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문화 인프라 동서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이 드디어 첫삽을 떴습니다. 국회도서관의 분관은 부산이 처음이며, 국비 433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2021년 완공됩니다.

 부산분관은 국내 최고 입법정보는 물론 최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국회도서관 자료를 분산 보존하고, 박물관과 기록관의 기능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인터뷰]
 "우리 도서관은 디지털 자료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 주변의 부산시민들이 우리가 가진 디지털 자료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고.."

  당초 국회도서관 부산분관은 자료보존관' 성격으로 부산시민공원 내에 입지가 검토됐지만, 서부산권의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명지로 변경됐고, 규모도 확대됐습니다.

  김대래 국회도서관[인터뷰] 부산관 유치시민위원회 대표
  "균형발전의 의미도 있고 국회도서관의 앞으로 확장가능성 측면에서 여기가 적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상구에는 570억원이 투입돼 부산 대표 도서관이 될 부산도서관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부산도서관은 개관 자료만 28만권에 이르고, 180만권의 장서 보관이 가능한 보존서고 등을 갖추게 됩니다.

  단순히 책읽고 공부하는 공간을 벗어나 복합문화공간이 되고 있는 대형 도서관이 서부산권에 잇따라 들어서면서 부산지역 동서문화 격차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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