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표류하던 카약 탑승자 구조
입력 2019.05.18 (23:14)
수정 2019.05.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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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표류하던 35살 김 모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카약을 타고 천리포항을 출항해 바다낚시를 하다
갑작스러운 돌풍을 만나 돌아오는 길에 탈진해
표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표류하던 35살 김 모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카약을 타고 천리포항을 출항해 바다낚시를 하다
갑작스러운 돌풍을 만나 돌아오는 길에 탈진해
표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태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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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표류하던 카약 탑승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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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8 23:14:26
- 수정2019-05-18 23:15:17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표류하던 35살 김 모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카약을 타고 천리포항을 출항해 바다낚시를 하다
갑작스러운 돌풍을 만나 돌아오는 길에 탈진해
표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태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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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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