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악천후…5천만 명 영향권

입력 2019.05.20 (10:44) 수정 2019.05.20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중부 지역에도 악천후가 몰아쳤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중부 악천후…5천만 명 영향권
    • 입력 2019-05-20 10:44:54
    • 수정2019-05-20 10:51:03
    지구촌뉴스
미국 중부 지역에도 악천후가 몰아쳤습니다.

텍사스와 미네소타 등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 건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CNN은 악천후 영향권에 든 주민 수가 5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