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볼리비아 고지대서 축구 경기 중 쓰러진 심판 사망
입력 2019.05.20 (20:33)
수정 2019.05.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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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가 한창인 운동장에서 심판이 갑자기 쓰러집니다.
남미 볼리비아의 해발 39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엘 알토 축구 경기장에서 심판이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31세의 심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직후 두번째 심장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미 볼리비아의 해발 39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엘 알토 축구 경기장에서 심판이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31세의 심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직후 두번째 심장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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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볼리비아 고지대서 축구 경기 중 쓰러진 심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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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0 20:34:33
- 수정2019-05-20 20:55:13

축구 경기가 한창인 운동장에서 심판이 갑자기 쓰러집니다.
남미 볼리비아의 해발 39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엘 알토 축구 경기장에서 심판이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31세의 심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직후 두번째 심장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미 볼리비아의 해발 39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엘 알토 축구 경기장에서 심판이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31세의 심판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송 직후 두번째 심장마비가 일어나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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