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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화웨이 제재 여파 확산…다우, 0.33% 하락 마감
입력 2019.05.21 (07:40) 수정 2019.05.21 (07:48) 국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제한하기 시작한 여파로 하락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10포인트, 0.33% 하락한 25,679.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30포인트, 0.67% 내린 2,840.23에, 나스닥 지수는 113.91포인트, 1.46% 떨어진 7,702.3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화웨이 관련 소식들이 시장을 위축시켰습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일부 부문에서 화웨이와의 비즈니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이어 인텔과 퀄컴, 브로드컴 등도 내부 공지로 화웨이 제품 공급 중단을 알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향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퀄컴이 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 램 리서치가 5.4% 떨어지는 등 반도체 기업 주가가 큰 폭 하락했고, 애플 주가도 중국의 불매 움직임에 대한 우려 등으로 3.1% 내려앉았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 긴장의 악영향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뉴욕증시, 화웨이 제재 여파 확산…다우, 0.33% 하락 마감
    • 입력 2019-05-21 07:40:25
    • 수정2019-05-21 07:48:49
    국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제한하기 시작한 여파로 하락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10포인트, 0.33% 하락한 25,679.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30포인트, 0.67% 내린 2,840.23에, 나스닥 지수는 113.91포인트, 1.46% 떨어진 7,702.3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화웨이 관련 소식들이 시장을 위축시켰습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일부 부문에서 화웨이와의 비즈니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이어 인텔과 퀄컴, 브로드컴 등도 내부 공지로 화웨이 제품 공급 중단을 알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향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퀄컴이 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4%, 램 리서치가 5.4% 떨어지는 등 반도체 기업 주가가 큰 폭 하락했고, 애플 주가도 중국의 불매 움직임에 대한 우려 등으로 3.1% 내려앉았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 긴장의 악영향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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