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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화물선압류’ 비난 北서한에 “검토중…안보리가 다룰 문제”
입력 2019.05.21 (07:40) 수정 2019.05.21 (07:49) 국제
북한이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미국의 압류 조치를 주권 침해라고 비난한 서한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보낸 것에 대해 유엔은 안보리 회원국들이 다뤄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측의 서한을 접수했고 안보리 문서로 회람시켰다며 서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재 회피 가능성과 안보리 결의 이행 관련 질문은 안보리 이사국들이 다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 9일 북한 석탄을 불법 운송해 국제 제재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몰수소송을 제기하고, 압류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엔 ‘화물선압류’ 비난 北서한에 “검토중…안보리가 다룰 문제”
    • 입력 2019-05-21 07:40:25
    • 수정2019-05-21 07:49:06
    국제
북한이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미국의 압류 조치를 주권 침해라고 비난한 서한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보낸 것에 대해 유엔은 안보리 회원국들이 다뤄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북측의 서한을 접수했고 안보리 문서로 회람시켰다며 서한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재 회피 가능성과 안보리 결의 이행 관련 질문은 안보리 이사국들이 다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 9일 북한 석탄을 불법 운송해 국제 제재를 위반한 혐의를 받는 '와이즈 어니스트호'에 대한 몰수소송을 제기하고, 압류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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