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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 정상화, 과거 방식 연연 않고 돌파구 마련할 것”
입력 2019.05.21 (09:54) 수정 2019.05.21 (09:57)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거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의 사정만으로 국민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도 없는 실정이고,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의 경계를 넘어서 모두 국민을 위해 동행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역지사지 자세로 야당과 소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야당의 진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의 호프 미팅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예감으로 만났고 좋은 분위기였지만 결실을 맺는 데까지는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의 어려움과 경제 전망에 대한 절박한 마음들을 하루 속히 풀어야 한다, 국민들이 국회를 보고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 때가 됐다"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줄 것을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한번 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인영 “국회 정상화, 과거 방식 연연 않고 돌파구 마련할 것”
    • 입력 2019-05-21 09:54:28
    • 수정2019-05-21 09:57:01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거 방식에 연연하지 않고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권의 사정만으로 국민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도 없는 실정이고,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의 경계를 넘어서 모두 국민을 위해 동행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역지사지 자세로 야당과 소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야당의 진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의 호프 미팅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예감으로 만났고 좋은 분위기였지만 결실을 맺는 데까지는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의 어려움과 경제 전망에 대한 절박한 마음들을 하루 속히 풀어야 한다, 국민들이 국회를 보고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할 때가 됐다"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줄 것을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한번 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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