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여주인 살해 60대 검거
입력 2019.05.17 (17:40)
수정 2019.05.21 (1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분식집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65살 A 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6일밤) 11시 쯤, 부산 중구의 한 분식집에 들어가 57살 주인 B 씨를 조리기구로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분식집을 찾아간 남편이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숨진 B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밤(16일밤) 11시 쯤, 부산 중구의 한 분식집에 들어가 57살 주인 B 씨를 조리기구로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분식집을 찾아간 남편이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숨진 B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분식집 여주인 살해 60대 검거
-
- 입력 2019-05-21 10:17:07
- 수정2019-05-21 10:21:24
부산 중부경찰서는 분식집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65살 A 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16일밤) 11시 쯤, 부산 중구의 한 분식집에 들어가 57살 주인 B 씨를 조리기구로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분식집을 찾아간 남편이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숨진 B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A 씨를 붙잡았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