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약 반입 외국인에 사형 선고

입력 2019.05.21 (10:41) 수정 2019.05.21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법원이 마약을 밀반입한 프랑스 국적의 30대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마약 3kg을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기소 검사는 20년형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최종 사형 판결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도네시아, 마약 반입 외국인에 사형 선고
    • 입력 2019-05-21 10:44:07
    • 수정2019-05-21 10:52:06
    지구촌뉴스
인도네시아 법원이 마약을 밀반입한 프랑스 국적의 30대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마약 3kg을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기소 검사는 20년형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최종 사형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