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판다 ‘유안유안’ 관람객에 공개
입력 2019.05.21 (10:46)
수정 2019.05.28 (15: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오스트리아에 임대한 판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비엔나 동물원에 도착해 적응기간을 보내던 19살 수컷 판다 '유안 유안'이 어제 모습을 드러내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지난달 비엔나 동물원에 도착해 적응기간을 보내던 19살 수컷 판다 '유안 유안'이 어제 모습을 드러내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스트리아 판다 ‘유안유안’ 관람객에 공개
-
- 입력 2019-05-21 10:48:15
- 수정2019-05-28 15:54:51
중국이 오스트리아에 임대한 판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비엔나 동물원에 도착해 적응기간을 보내던 19살 수컷 판다 '유안 유안'이 어제 모습을 드러내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지난달 비엔나 동물원에 도착해 적응기간을 보내던 19살 수컷 판다 '유안 유안'이 어제 모습을 드러내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