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니 선관위, 조코위 대통령 대선 승리 공식발표…55.5% 득표
입력 2019.05.21 (10:57) 수정 2019.05.21 (10:58) 국제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현 대통령이 55.5%의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선관위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1일) 새벽 1시 46분쯤 대선 개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리프 부디만 선관위 위원장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55.50%에 해당하는 8천570만7천362명이 조코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마룹 아민 울레마협의회(MUI) 의장에게 표를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야권 대선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 러닝메이트 산디아가 우노 전 자카르타 부지사는 6천865만239표(44.50%)를 얻는 데 그쳐 득표율 격차가 11%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차기 대통령 취임식은 올해 10월 열릴 예정이지만, 프라보워 후보와 야권 지지자들은 조코위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개표조작을 비롯한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선거 결과에 불복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인니 선관위, 조코위 대통령 대선 승리 공식발표…55.5% 득표
    • 입력 2019-05-21 10:57:48
    • 수정2019-05-21 10:58:26
    국제
지난달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현 대통령이 55.5%의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선관위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1일) 새벽 1시 46분쯤 대선 개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리프 부디만 선관위 위원장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55.50%에 해당하는 8천570만7천362명이 조코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마룹 아민 울레마협의회(MUI) 의장에게 표를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야권 대선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 러닝메이트 산디아가 우노 전 자카르타 부지사는 6천865만239표(44.50%)를 얻는 데 그쳐 득표율 격차가 11%포인트에 달했습니다.

차기 대통령 취임식은 올해 10월 열릴 예정이지만, 프라보워 후보와 야권 지지자들은 조코위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개표조작을 비롯한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선거 결과에 불복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