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예술축제 개막, 24일까지 열려
입력 2019.05.21 (11:27)
수정 2019.05.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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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구학생예술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만6천여 명의 학생이
관악중주와 중창, 타악기 퍼포먼스,
댄스, 뮤지컬 등 2백3십여개 공연과
300여 점의 전시물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예년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공연·전시물을 소개합니다. (끝)
오늘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만6천여 명의 학생이
관악중주와 중창, 타악기 퍼포먼스,
댄스, 뮤지컬 등 2백3십여개 공연과
300여 점의 전시물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예년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공연·전시물을 소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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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학생예술축제 개막, 24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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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1:27:42
- 수정2019-05-21 11:30:10
제7회 대구학생예술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24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만6천여 명의 학생이
관악중주와 중창, 타악기 퍼포먼스,
댄스, 뮤지컬 등 2백3십여개 공연과
300여 점의 전시물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예년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공연·전시물을 소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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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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