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청소와 주차관리 등을 맡은
파견용역직 근로자 140명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6개월마다
비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며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파업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이
동시에 참여했습니다.(끝)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청소와 주차관리 등을 맡은
파견용역직 근로자 140명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6개월마다
비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며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파업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이
동시에 참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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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 오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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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1:27:52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청소와 주차관리 등을 맡은
파견용역직 근로자 140명은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지만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6개월마다
비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며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파업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해
전국 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근로자들이
동시에 참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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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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