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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예술 ‘자수’로 입체적 조형물 완성
입력 2019.05.21 (12:38) 수정 2019.05.21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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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의 후에 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후에 시에서 자수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예술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은 후에 시 자수 박물관 내부에 있는 자수 제작실입니다.

수십 년 경력과 재능을 갖춘 베트남 최고의 자수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를 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섬세한 문양이 인상적입니다.

[르티홍/자수 장인 : "실제로 꽃이 피어나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색상을 능숙하고 조화롭게 결합해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전통 수공예 기법과 재료들을 사용하면서도 장인들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바로 색색의 실로 한 올 한 올 수를 놓아 평면이 아닌 입체적 조형물로 자수 작품을 완성한 것입니다.

꽃과 식물, 곤충 등을 마치 생동감 있는 실물처럼 표현해내는데요.

이런 놀라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장인들의 섬세함과 창의성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베트남, 전통예술 ‘자수’로 입체적 조형물 완성
    • 입력 2019-05-21 12:47:27
    • 수정2019-05-21 12:59:33
    뉴스 12
베트남 중부의 후에 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후에 시에서 자수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예술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은 후에 시 자수 박물관 내부에 있는 자수 제작실입니다.

수십 년 경력과 재능을 갖춘 베트남 최고의 자수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를 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섬세한 문양이 인상적입니다.

[르티홍/자수 장인 : "실제로 꽃이 피어나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색상을 능숙하고 조화롭게 결합해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전통 수공예 기법과 재료들을 사용하면서도 장인들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바로 색색의 실로 한 올 한 올 수를 놓아 평면이 아닌 입체적 조형물로 자수 작품을 완성한 것입니다.

꽃과 식물, 곤충 등을 마치 생동감 있는 실물처럼 표현해내는데요.

이런 놀라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장인들의 섬세함과 창의성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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