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국립부곡병원에
영남권 국가 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이나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트라우마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트라우마 관련 조사와 연구 활동을 합니다.
센터장은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이 맡고,
정신건강전문요원 8명이 투입됩니다.
국립부곡병원은
2016년 경주 지진과 지난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올해 진주 방화사건 등
대형 재난·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국가 차원의 재난 심리 지원 업무를 해왔습니다.
영남권 국가 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이나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트라우마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트라우마 관련 조사와 연구 활동을 합니다.
센터장은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이 맡고,
정신건강전문요원 8명이 투입됩니다.
국립부곡병원은
2016년 경주 지진과 지난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올해 진주 방화사건 등
대형 재난·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국가 차원의 재난 심리 지원 업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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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병원 '영남권 국가 트라우마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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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3:52:20
창녕 국립부곡병원에
영남권 국가 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이나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트라우마 경험자의
심리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트라우마 관련 조사와 연구 활동을 합니다.
센터장은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이 맡고,
정신건강전문요원 8명이 투입됩니다.
국립부곡병원은
2016년 경주 지진과 지난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올해 진주 방화사건 등
대형 재난·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국가 차원의 재난 심리 지원 업무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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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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