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침상 코크스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한 가운데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은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당초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안에
7천억 원을 들여
침상 코크스 공장을 추가 건설하는 안을 검토했지만
침상 코크스 가격이 크게 떨어져
설립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포항시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의 적극적인 추가 투자나
대안 투자가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끝)
사실상 백지화한 가운데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은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당초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안에
7천억 원을 들여
침상 코크스 공장을 추가 건설하는 안을 검토했지만
침상 코크스 가격이 크게 떨어져
설립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포항시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의 적극적인 추가 투자나
대안 투자가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스코 침상 코스크 공장 백지화..."적극 투자 요청"
-
- 입력 2019-05-21 17:12:59
포스코가 침상 코크스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백지화한 가운데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은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당초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안에
7천억 원을 들여
침상 코크스 공장을 추가 건설하는 안을 검토했지만
침상 코크스 가격이 크게 떨어져
설립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포항시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포스코의 적극적인 추가 투자나
대안 투자가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끝)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