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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박주민, 직권남용해 KT 채용비리 수사 압박” 검찰 고발
입력 2019.05.21 (18:52) 수정 2019.05.21 (18:58) 정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KT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즉각 소환과 수사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의원은 집권여당의 최고위원,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의 권한을 이용해 'KT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한 검찰권 남용을 압박했다"며 "박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오늘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이른바 KT 채용비리 수사는 시종일관 '김성태 죽이기'에 초점을 맞춰 정치적으로 기획된 사건"이라며 "'김성태'가 무슨 역할을 했는지 더 밝혀지는 게 없다면 정치적 목적에 따라 억지로 수사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박주민 의원은 어제(20일) 청년유니온, 참여연대, KT새노조 등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 KT 부정채용' 수사의 범위를 확대하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 김성태 “박주민, 직권남용해 KT 채용비리 수사 압박” 검찰 고발
    • 입력 2019-05-21 18:52:39
    • 수정2019-05-21 18:58:03
    정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KT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해 자신에 대한 즉각 소환과 수사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의원은 집권여당의 최고위원,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의 권한을 이용해 'KT 채용비리 수사'와 관련한 검찰권 남용을 압박했다"며 "박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오늘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이른바 KT 채용비리 수사는 시종일관 '김성태 죽이기'에 초점을 맞춰 정치적으로 기획된 사건"이라며 "'김성태'가 무슨 역할을 했는지 더 밝혀지는 게 없다면 정치적 목적에 따라 억지로 수사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박주민 의원은 어제(20일) 청년유니온, 참여연대, KT새노조 등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 KT 부정채용' 수사의 범위를 확대하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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