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제천시, 그리고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대화건설이
오늘, 충북도청에서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3개 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천그린에너지는 2021년 12월까지
제천 제2산업단지 9천 7백여 ㎡에
2천 8백억 원을 투자해
40㎿급 연료전지 발전 시설을 짓게 됩니다.
이 시설에서 만든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됩니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은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 주민 채용을,
자치단체는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대화건설이
오늘, 충북도청에서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3개 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천그린에너지는 2021년 12월까지
제천 제2산업단지 9천 7백여 ㎡에
2천 8백억 원을 투자해
40㎿급 연료전지 발전 시설을 짓게 됩니다.
이 시설에서 만든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됩니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은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 주민 채용을,
자치단체는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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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연료전지 발전시설 조성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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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20:33:03
충청북도와 제천시, 그리고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 대화건설이
오늘, 충북도청에서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3개 기업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천그린에너지는 2021년 12월까지
제천 제2산업단지 9천 7백여 ㎡에
2천 8백억 원을 투자해
40㎿급 연료전지 발전 시설을 짓게 됩니다.
이 시설에서 만든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에 판매됩니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업은
지역 자재 구매와 지역 주민 채용을,
자치단체는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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