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교수회와 노동조합, 총동문회가
김윤배 전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교육부가
김 전 총장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여부에 대한
판정 결과를 조속히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올해 3월까지 연기했다가
최근 근 8월 말로 늦춰달라고
다시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총장의 논문표절은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이미 부적절하다고 판정한 상황이라며
학교 당국이 보이는 태도를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윤배 전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교육부가
김 전 총장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여부에 대한
판정 결과를 조속히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올해 3월까지 연기했다가
최근 근 8월 말로 늦춰달라고
다시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총장의 논문표절은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이미 부적절하다고 판정한 상황이라며
학교 당국이 보이는 태도를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 논문표절 조사 촉구
-
- 입력 2019-05-21 20:33:25
청주대 교수회와 노동조합, 총동문회가
김윤배 전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교육부가
김 전 총장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여부에 대한
판정 결과를 조속히 보고하라고 지시하자
올해 3월까지 연기했다가
최근 근 8월 말로 늦춰달라고
다시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총장의 논문표절은
교육부 종합감사를 통해
이미 부적절하다고 판정한 상황이라며
학교 당국이 보이는 태도를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