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물관서 '충주 명장전' 열려

입력 2019.05.21 (20:34) 수정 2019.05.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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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활동하는 명장 3인 초청 특별전이
충주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시회에는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돼 충주에서 활동하는
목칠공예 부문 박근영 명장과
한복 김영옥, 창호 부문 김영식 명장의 작품과
직접 사용하는 도구가 전시됐습니다.
특히 충주의 전통 개다리소반을 재현한
박근영 명장의 '충주반'과,
못질이나 접착 없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김영식 명장의 창호,
김영옥 명장의 궁중 예복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7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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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박물관서 '충주 명장전' 열려
    • 입력 2019-05-21 20:34:09
    • 수정2019-05-21 20:34:52
    충주
충주에서 활동하는 명장 3인 초청 특별전이
충주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시회에는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돼 충주에서 활동하는
목칠공예 부문 박근영 명장과
한복 김영옥, 창호 부문 김영식 명장의 작품과
직접 사용하는 도구가 전시됐습니다.
특히 충주의 전통 개다리소반을 재현한
박근영 명장의 '충주반'과,
못질이나 접착 없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김영식 명장의 창호,
김영옥 명장의 궁중 예복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7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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